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모리예 지방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2012년]] 6월, 러시아 정부는 블라디보스토크와 루스키 섬 사이의 [[루스키 대교|연륙교]] 건설을 '경제성이 전무함에도'[* 2010년 기준 루스키 섬의 인구는 5천 명 남짓이었다.] 밀어 붙이고[* 건설에 한국자본이 들어가고 [[삼성그룹]]이 건설에 참여했다.], '극동발전 장관'직을 신설하고, 중앙아시아 지역에 살던 러시아계 주민들을 보조금과 직업을 주며 이주시키고, 최신예 핵잠수함을 태평양 함대 배치 계획을 발표하는 등, 이 지역 내에서 급증하는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. 특히 2012년 9월 블라디보스토크 [[APEC]] 정상회의는 러시아의 '동진'을 상징하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. 블라디보스토크와 나홋카 근처에는 [[포키노]]라는 [[비밀도시]]가 있다. 간혹 멀티플레이어 게임의 아시아 서버에서 러시아인이 보이기도 하는데, 이 경우는 해당 게이머들이 연해주 주민이기 때문이다. 2020년 11월, 중국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트위터에 블라디보스토크시 탄생 160주년을 축하하는 영상을 게시했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1113150200096|#]] 중국 당국은 2023년 2월 25일 지도 제작 규범을 발표하고 중-러 국경 8개 러시아 지역 이름에 옛 중국 명칭을 추가하도록 했다. 이에 따라 앞으로 중국 지도에는 블라디보스토크 옆에 ‘하이선와이(海參崴)’ ‘하바롭스크’ 옆에는 ‘보리(伯力)’라는 중국 지명이 반드시 표기돼야 한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0/0003482304?sid=110|#]] 연해주는 소련에 의해 강제이주를 당하기 이전에 한인들이 많이 거주했기 때문에 한인들이 살았던 흔적이 남아 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2409063|#]] 한국, 일본이 사용하는 시간대인 UTC+9의 기준 경선인 135°E가 이 지역을 정통으로 지나가지만, 시간대는 그보다 1시간 빠른 UTC+10을 쓰고 있다. 정작 UTC+10의 기준 경선인 150°E는 안 지나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